•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7.1℃
  • 흐림서울 17.3℃
  • 흐림충주 18.8℃
  • 흐림서산 16.5℃
  • 흐림청주 19.9℃
  • 흐림대전 19.4℃
  • 흐림추풍령 17.4℃
  • 흐림대구 18.1℃
  • 울산 17.2℃
  • 흐림광주 18.9℃
  • 흐림부산 19.9℃
  • 흐림고창 18.0℃
  • 흐림홍성(예) 17.6℃
  • 흐림제주 19.6℃
  • 흐림고산 19.9℃
  • 흐림강화 15.4℃
  • 흐림제천 17.1℃
  • 흐림보은 17.4℃
  • 흐림천안 17.3℃
  • 흐림보령 17.4℃
  • 흐림부여 17.7℃
  • 흐림금산 18.7℃
  • 흐림강진군 20.2℃
  • 흐림경주시 17.4℃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마음보양프로젝트 '우리집 보심(心)탕' 성료

장애인 부모 위한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 6개월 대장정 마무리

  • 웹출고시간2024.11.07 13:04:34
  • 최종수정2024.11.07 13:04:3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 부모를 위한 문화예술 힐링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충북일보]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한 충북형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마음보양프로젝트 '우리집 보심(心)탕'이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최근 20회차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집 보심탕'은 장애인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돌보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미술과 예술활동을 접하며 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에서는 결과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를 열어 참여자들이 6개월간 만들어 온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된 작품들은 '보심등', '초록정원', '아크릴화', '나만의 동화책' 등으로, 참여자들은 이를 가정에 두고 가족과 함께 공유하며 더욱 큰 보람을 느꼈다.

한 참여자는 "생소했던 문화예술을 접하면서 힐링할 수 있었고, 내가 만든 작품을 가족과 나누며 마음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집 보심탕'은 지역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알리며 장애인 부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휴식을 제공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