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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주관 '제29회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 성료

  • 웹출고시간2024.10.27 17:50:37
  • 최종수정2024.10.27 2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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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 윤호노기자
[충북일보] 충북일보 주관 '제29회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가 27일 충주시 칠금동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본보와 충주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충주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또 조길형 충주시장, 김원중 충주시자전거연맹회장, 김종필 충북도의원, 김낙우 충주시의장, 서원복 충주시의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충북일보 채희천 충주리더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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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이 제29회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윤호노 기자
조길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충주는 자전거를 타기 좋은 도시"라며 "좋은 날, 즐겁게 자전거를 타길 바라며 시에서 이런 대회를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낙우 의장은 "충주는 자전거, 승마, 조정, 요트, 카누 등 모든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안전한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채희천 회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탄금공원에서 좋은 행사가 열려 기쁘다"며 "순위를 다투는 경기가 아닌 만큼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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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천(왼쪽) 충북일보 충주리더스클럽 회장과 위원들이 제29회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윤호노 기자
이와 함께 자전거클럽 발전과 화합,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NEC클럽과 펠로톤클럽이 우수클럽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탄금공원 입구광장을 출발해 충주시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탄금대 앞 제방을 거쳐 목행대교까지 이어지는 10㎞의 '남한강자전거도로'를 달렸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측은 참가한 시민들에게 경품을 통해 하이브리드자전거와 안전모 등을 제공했으며, 양말과 후미등, 초코바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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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공원에서 열린 제29회 충주시 생활체육자전거대회 참가자들이 안내방송을 듣고 있다.

ⓒ 윤호노 기자
시민 김민철(54) 씨는 "자전거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전거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학생 황민수(18) 군은 "상쾌한 가을날씨를 느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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