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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단양군수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 개최

전국 76개 팀 출전, 상금 전액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올해 지급액 1억7천700여만원에 달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자 노릇 '톡톡'

  • 웹출고시간2024.10.22 11:31:11
  • 최종수정2024.10.22 11:31:1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단양군에처 치러진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

[충북일보] 단양군이 전국 최고 스포츠클럽 배구팀을 가리는 대회를 연다.

군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단양군 국민체육센터, 문화체육센터, 온달관, 매포체육관에서 '제1회 단양군수배 스포츠클럽 전국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사)대한스포츠클럽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 체육회, 단양군 배구협회가 주관, 단양군, 단양군의회, (곰스포츠)미카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76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남자부는 클럽 1부, 클럽 3부, 시니어부, 대학부로 나뉘어 치러지며 여자부는 클럽 3부, 미시부, 대학부로 치러지며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등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지역 상품권인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상금이 지급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배구 대회 상금 등으로 지급된 지역상품권 금액은 1억7천700여만원으로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지역 상점을 방문하고 단양의 특산품을 구매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유금식 단양배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단양군을 전국 배구의 중심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배구 선수가 참가하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경기 외에도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양강 잔도,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에서 아름다운 가을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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