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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 열어

단양 중3 축제 및 단양온마을배움터 지역교육 축제 운영

  • 웹출고시간2024.10.02 11:31:35
  • 최종수정2024.10.02 11:31:3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지역 내 학생, 학부모, 마을 교육활동가 등이 한자리에 모요'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교육지원청이 2일 단양공설운동장과 단양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학생, 학부모, 마을 교육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었다.

이 축제는 지방 소멸 시대 학령기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프로젝트와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특색있는 온마을배움터 확산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과 함께하는 단양 중3 축제 △단양온마을배움터 지역 교육축제가 이뤄졌다.

특히 단양 중3 축제는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단양교육지원청 주최하고 단양군청년연합회가 주관해 오전에는 몸 근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연계 체육활동을, 오후에는 마음 근육을 키우기 위한 경제 독서 골든벨 퀴즈와 학교별 장기 자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어울림! 이끌림! 웰컴투 단고을-녹색쉼표! 함께 그린(Green) 단양온마을배움터'를 주제로 열린 지역 교육축제에는 마을 교육활동가와 지역 체험처, 진로체험지원센터가 함께 13개 부스로 운영됐다.

특히, 단양국가지질공원 홍보 부스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 통과를 축하하고 홍보했다.

부스에 참여한 교육공동체들은 내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집행이사회 최종 승인을 염원하는 마음을 모았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신나게 몸 활동도 하고 다양한 추억을 쌓았다"며 "골든벨 활동과 부스 체험을 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과 경제에 대한 이해를 다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덕체의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는 교육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동행하는 지속 가능한 단양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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