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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예산 청주시의회 예결위서 부활

  • 웹출고시간2024.09.04 18:03:52
  • 최종수정2024.09.04 18:03:51
[충북일보] 속보=청주시의회 상임위에서 삭감됐던 청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예산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활했다.<3일자 3면>

시의회 예결위는 4일 청주시가 제출한 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관련 예산안 6억 6천만원은 오는 6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까지 상정될 수 있게 됐다.

시는 공간의 효용성과 활용계획 미비 등을 지적했던 시의원들에게 '명암관망탑을 철거한 뒤 신축 건물을 건립할 경우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일 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는 2일 청주시가 제출한 2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명암관망탑 리모델링비 6억 6천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지난해 시는 명암관망탑 활용방안 수립용역을 진행해 지상 2~13층은 공예비엔날레 등과 연계한 기획 전시실로 활용하고 건물 외부는 LED 전광판과 미디어 파사드 등으로 꾸미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하 1~2층은 어린이 특화공간, 문화예술 전시·체험공간, 청년 F&B 창업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했다.

또 어린이 특화공간의 세부 구성요소는 과학문화 전시실과 VR 체험관 등 놀이형 과학문화체험관, K만화 및 웹툰, 생태특화박물관 등으로 계획했다.

청년 F&B 창업공간에는 로컬 맥주·공동양조장·외식업 시설이 들어서고, 1층 옥상에는 하늘 정원과 수상레저 체험시설 등 여가 및 레포츠 시설도 만들 구상도 있다.

명암관망탑은 지난 2003년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명암저수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연면적 7천625㎡)의 기부채납 방식으로 지어졌다.

민간 사업자의 20년 무상사용허가권이 지난해 6월 종료돼 시로 운영권이 귀속됐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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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