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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중장년일자리박람회 "뜨거운 구직 열정"

도내 50여개 기업 직·간접 445명 구인 실시
충북 중장년내일센터 추산 1천 명 구직자 참여

  • 웹출고시간2024.09.04 16:05:58
  • 최종수정2024.09.04 17:48:37

'2024 충북중장년일자리박람회'가 4일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주관으로 청주시 사직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가운데 많은 구직자들이 기업부스에서 면접을 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경영자총협회(회장 윤태한) 중장년내일센터는 4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청주시 사직동)에서 '2024 충북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충북중장년일자리박람회’가 4일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주관으로 청주시 사직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참여기업 정보를 보고 있다.

ⓒ 김용수기자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후원해 충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가 주관했다.

'2024 충북중장년일자리박람회'가 4일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주관으로 청주시 사직동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이날 채용면접관에는 CJ제일제당 진천블로썸캠퍼스, ㈜SPC삼립, ㈜원앤씨, ㈜삼아벤처, ㈜서흥 등 50개의 기업이 직·간접 445명의 구인을 진행해 중장년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채용 매칭을 진행됐다.

박람회 현장은 충북중장년내일센터 추산 1천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박람회장 내 각 기업 부스에서는 인사담당자와 채용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충북 식품제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 상생협력 일환으로 주식회사 성보, ㈜원일식품, ㈜체리부로, 한국바이오팜 주식회사 등 7개의 기업이 참가해 식품업체의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의 눈길을 끌었다.

중장년 기술창업, 건강, 평생학습 등 인생2막 준비를 위한 중장년 이벤트관도 다채롭게 구성돼 맞춤식 상담이 이뤄졌고,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근로자 이음센터 등 22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의 참여로 개인별 취업상담 및 고용 노동정책 상담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다양한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이홍래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장은 "충북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지역내 중장년 채용 분위기를 널리 확산할 수는 계기가 됐다"며, "초고령화 사회에 중장년내일센터의 역할과 함께 자치단체 및 지역 기업의 중장년 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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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