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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학에 끼니 걱정 없이 행복한 밥상을"

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행사 동참
교육 복지 안전망 대상 학생 가정 100곳에 밑반찬 전달

  • 웹출고시간2024.08.11 14:29:26
  • 최종수정2024.08.11 14:29:26

천범산(가운데)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가 9일 행복 밥상 전달식에 참여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행복 밥상 전달식'에 동참했다.

행복 밥상 전달식은 직접 만든 따뜻하고 맛있는 밑반찬을 교육 복지 안전망 대상 학생의 가정에 제공하는 행사로, 2022년 겨울방학에 시작돼 3년째 이어오고 있다.

11일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9일 연서면 농어민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학교지원본부는 세종지구협의회와 매년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동안에 성장기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 밥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세종시교육청 천범산 부교육감, 이미자 본부장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관내 100개 가정에 행복 밥상을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밑반찬을 지역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듬뿍 담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방학을 위해 교육청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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