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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우 청주시 흥덕구청장, 노후시설 현장 안전점검 나서

  • 웹출고시간2024.07.31 16:15:14
  • 최종수정2024.07.31 16:15:13

손민우 청주시 흥덕구청장이 31일 원평동 일원을 방문해 설치된지 30년이 지난 상신 2과선교를 점검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손민우 청주시 흥덕구청장이 지역 내 노후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손 구청장은 31일 원평동 일원을 방문해 설치된지 30년이 지난 상신 2과선교를 점검했다.

이 철로용 다리는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아 안전조치와 재가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흥덕구는 국가철도공단 시설개령처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등과 함께 재가설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다.

손 구청장은 "상신 2과선교 재가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돼 시민 통행 불편사항과 안전한 철도 운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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