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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한국호텔관광고, 전국 인라인스피드대회 7종목 '석권'

제44회 대한체육회장배
박진호, 서강준, 김단우, 유건 등 눈부신 성과로 위상 드높여

  • 웹출고시간2024.07.28 14:07:35
  • 최종수정2024.07.28 14:07:35

제4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스피트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단양 한국호텔관광고 박진호, 서강준, 유건(왼쪽부터) 선수.

[충북일보] 단양 한국호텔관광고 선수들이 안동시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스피트대회에서 트랙부문 5종목, 로드부문 3종목에 참가해 7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트랙 P5천m에서 3학년 박진호 선수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EP1천600m에서 2학년 김단우 선수가 금메달, 3학년 서강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기에 2학년 유건 선수가 EP1만m, E1만m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3학년 박진호 선수도 E1만 은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인 팀DTT2천m에서도 박진호, 서강준, 김단우, 유건 선수는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로드부분 P1만m에서 박진호, 유건, 김단우 선수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고 1LAP에서 김단우 선수가 3위를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E1만5천m에서 서강준, 박진호, 유건 선수가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해 금빛 여정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로 단양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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