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23.6℃
  • 맑음서울 22.3℃
  • 맑음충주 20.6℃
  • 맑음서산 20.4℃
  • 맑음청주 24.7℃
  • 맑음대전 23.3℃
  • 맑음추풍령 19.2℃
  • 맑음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3.3℃
  • 맑음부산 22.5℃
  • 맑음고창 20.5℃
  • 맑음홍성(예) 22.0℃
  • 흐림제주 22.4℃
  • 흐림고산 20.6℃
  • 맑음강화 18.2℃
  • 맑음제천 18.5℃
  • 맑음보은 21.0℃
  • 맑음천안 20.7℃
  • 맑음보령 18.6℃
  • 맑음부여 21.4℃
  • 맑음금산 20.3℃
  • 맑음강진군 21.6℃
  • 구름많음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포츠 도시 제천, 하반기에도 질주는 계속

식지 않는 스포츠의 열기, 상반기 51개 전국대회 개최로 선수단 연인원 20만 명 방문
하반기 56개 대회 개최와 30만 명 이상 방문객 기대

  • 웹출고시간2024.07.22 13:46:45
  • 최종수정2024.07.22 13:46:44
[충북일보] 중부권 최고의 스포츠 거점도시를 위한 제천시의 질주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 제천시 스포츠대회의 열기는 기대 이상이어서 21개 종목 51개의 전국대회가 개최됐고 연인원 20만 명 이상의 선수단이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전국 최대규모 생활체육 농구대회인 전국종별농구대잔치를 기점으로 KOVO컵 전국 유소년 배구대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전국종별배구대회 및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등 내로나 하는 전국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됐다.

여기에 꿈나무 탁구 스토브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청소년 댄스대회 등 유·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전국대회가 펼쳐졌다.

또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롤러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 성공을 위한 시험 무대인 국제여자야구대회, 청소년 오픈 국제탁구대회 등 다양한 국제대회가 열렸다.

2024 코리아컵 제천 국제배구대회는 제천체육관 건립 이후 역대 가장 많은 관중이 방문했고 성공리에 개최돼 제천시 스포츠마케팅의 저력과 제천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시는 무엇보다 겨울철 비수기의 대회 개최를 위해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꿈나무 배구선수 겨울리그, 탁구 겨울 스토브리그, 동계 유소년축구 스토브리그 등 겨울철 비수기 전지훈련 성격의 대회를 열어 향후 스포츠마케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2024년 하반기는 그 열기가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중고등부 축구대회가 올해도 찾아온다. 전국 지자체의 많은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제천시의 노력과 열정으로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 68개 고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7월 중 제천에서 미래의 손흥민을 위한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중학교 축구 선수들이 그 바통을 이어받아 2024 추계 중등축구대회가 2022년 이후 3년 연속 제천에 개최돼전국 130여개 팀이 약 4천500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예정으로 여름 휴가철 제천 도심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여름 방학기간 농구 유·청소년 아이페스타와 청소년 여름 농구캠프 등 다양한 유소년 대회가 개최 예정으로 전국 각지의 어린 선수들이 학부모와 방문하여 제천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중 백미는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유소년 종합체육대회인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다.

6개 종목 중 2개 종목(탁구, 체조)을 유치한 제천시는 대회 개회식 장소로도 낙첨 받음은 물론 전국 각지의 유소년 스포츠 선수들이 제천에 대거 방문한다.

이와 함께, 치열한 유치경쟁을 뚫고 10월 KBL컵 프로농구대회의 제천 개최가 확정됐다.

전체 11개 남자 프로농구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최근 관심이 높아 지고 있는 프로농구의 진수를 엿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 유치한 전국학생씨름선수권대회,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전국유소년클럽배구대회 등 다양하고 굵직한 전국대회가 개최돼 중부권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24 하반기 제천에서 개최 예정인 대회는 56개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로 연인원 30만명 이상의 선수단 방문과 상반기와 더불어 1천200억원가량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중부권 최고의 스포츠 거점 도시를 향한 제천시의 질주를 지켜봐 달라"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커다란 포부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