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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유오피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 입주 신청자 모집

청년 예비 및 초기 창업가 2개팀 모집… 청년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 지원

  • 웹출고시간2024.07.14 14:13:31
  • 최종수정2024.07.14 14:13:31

청년 공유오피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내부 모습.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청년 공유오피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워크 캔버스)'를 조성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은 있지만 창업 기반이 약한 지역 청년들에게 독립된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음성군 청년 work canvas는 '청년 창업의 꿈을 완성하는 곳'이란 의미를 담아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 2층 3호실에 조성했다.

청년 공유오피스는 2개의 독립된 사무공간(약 33㎡, 10평 정도)과 공용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는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월 20만원 이하, 사무실 1호 19만4천460원, 사무실 2호 18만9천340원) △입주기간은 최초 1년, 중간 성과평가 후 재계약 시 최대 2년 △별도 보증금, 관리비 없음 △전기세, 수도세 월 25만원 한도 음성군 부담(초과 시 입주자 부담) △독립된 사무공간에 사무용 책상, 의자, 회의용 테이블 의자와 캐비닛 구비 △인터넷 회선을 지원한다.

군은 다음달 12일까지 1~2인으로 구성된 청년 예비 또는 5년 이내 초기창업가 2개팀을 모집한다.

공통 자격은 군내 19~39세 청년으로 타 지역 거주자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성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연 1회 중간보고서, 성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음성군 청년 활동과 공유공간 청소 등 필요 요건이 있다.

제출 서류는 입주신청서, 참가자 소개서 및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동의서,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기 창업자)사업자등록증 및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로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군은 신청 마감 후 접수된 입주 창업가를 대샹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9월 내 최종 합격자 발표와 함께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화 과정에 투입되는 창업비용 지원 외에도 청년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 일부를 활용해 청년 공유오피스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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