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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LINC 3.0사업단, 지역 기업과 상생발전 위한 교류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4.07.11 15:59:49
  • 최종수정2024.07.11 15:59:49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최근 대학본부에서 중원융합회와 함께 '디지털 패러다임 시대 선도 및 지역기업 상생발전 생태계 확산'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충주지역 중소기업 경영자 모임인 중원융합회와 교통대 LINC 3.0사업단 간의 공유·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XR(확장현실) 개념의 이해와 기업 적용 실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상길 중원융합회 회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대학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해 지역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성장,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강본 사업단장은 "RISE 체제로의 전환에 대비해 충북권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공유·협업 체계를 발전시켜 지역기업과 충북권역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생태계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대 LINC 3.0사업단은 그동안 충북권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특히 중원융합회와는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자원을 결합해 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교류해왔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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