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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11.05 14:40:54
  • 최종수정2023.11.05 14:40:54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진행한 가을 문화탐방의 참여자들이 속리산 법주사 일주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정보 부족과 의사소통 불편으로 여가생활이 어려운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주민들에게 청주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2일 청남대 일원, 4일에는 속리산 일원에서 외국인주민 70여명에게 지역의 명소를 소개했다.

이은숙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문화유산 탐방의 재미와 가치를 폭넓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고장에 대한 외국인 주민의 애착과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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