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3.3℃
  • 박무서울 9.8℃
  • 흐림충주 9.8℃
  • 흐림서산 8.7℃
  • 흐림청주 10.3℃
  • 박무대전 9.5℃
  • 흐림추풍령 9.3℃
  • 구름많음대구 14.0℃
  • 맑음울산 14.0℃
  • 구름많음광주 9.6℃
  • 맑음부산 15.4℃
  • 흐림고창 9.6℃
  • 흐림홍성(예) 9.1℃
  • 박무제주 12.7℃
  • 구름많음고산 11.7℃
  • 구름많음강화 8.7℃
  • 흐림제천 8.7℃
  • 흐림보은 9.6℃
  • 흐림천안 9.7℃
  • 흐림보령 8.8℃
  • 흐림부여 9.5℃
  • 흐림금산 9.6℃
  • 흐림강진군 11.0℃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폭우로 피해 속출

괴산댐 월류로 6개 면·동 주민 긴급대피

  • 웹출고시간2023.07.15 10:41:13
  • 최종수정2023.07.16 14:46:18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지반침하로 도로가 유실된 모습.

[충북일보]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충주시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괴산댐이 월류하며 달천강 하류 6개 면과 동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15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14~15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잇따른 충주지역에 수해가 발생했다.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지반이 침하돼 도로가 유실됐다.

충주시 살미면 토계리 주민이 석문동천 범람으로 고립됐다가 중장비에 구조돼 이동되고 있다.

살미면 토계리는 석문동천 범람으로 주민이 고립됐지만 장비를 동원해 구조가 완료됐다.

충주시 수주마을 양방향 도로와 마을이 침수된 모습.

수주마을은 양방향 도로가 침수돼 저지대 주민들이 고지대로 대피했다.

충주시 수주팔봉 일원이 불어난 물로 마을이 위태로워 보인다. 15일 현재 수주마을 저지대 주민들은 고지대로 대피했다.

단월파크골프장은 완전히 침수돼 관리동 컨테이너가 나무에 걸렸으며, 단월강수욕장 옆 단월교는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충주시 단월교가 불어난 물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주시는 15일 오전 5시부로 달천강 하류 6개 읍면동에 주민 대피명령을 내렸다.

충주시는 괴산댐 월류 가능성이 높아지자 오전 5시, 달천강 하류 6개 지역(△달천동 △봉방동 △칠금금릉동 △살미면 △대소원면 △중앙탑면 총 6천4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긴급 대피명령을 내렸다.

괴산댐은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충주시 지현동 630 일원에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실된 모습.

조길형 충주시장은 "연일 계속된 비에 충주시 평균 강우량은 269.97㎜로, 신니면에는 최고 330㎜의 비를 뿌렸다. 현재 시간당 평균 강우량이 95.3㎜에 이른다"며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에 사는 주민께서는 신속히 대피에 협조해주고, 논밭에 나가시다 사고를 당하시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충주시는 15일 오전 8시부로 재난대책본부 근무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해 인명피해 예방 및 재난상황근무를 운영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