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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23 13:39:22
  • 최종수정2023.05.23 13:39:22
[충북일보] 보은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납세 편의를 위해 합동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동세무서와 함께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 지원하는 합동 도움 창구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장소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영동세무서 보은민원실이다.

이 도움 창구는 모두 채움 신고 대상자 가운데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납부에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에게 1 대 1로 홈택스-위택스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납세자는 도움 창구 방문 없이 직접 전자신고를 하면 국세청 홈택스(PC)·손택스(모바일)를 통해 소득세 신고 뒤 원클릭으로 위택스에 자동 연계됨에 따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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