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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충북갤러리 정기대관 공모 공고

22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신청 접수

  • 웹출고시간2023.05.22 16:51:33
  • 최종수정2023.05.22 16:51:33
[충북일보]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2023년 충북갤러리 정기대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북갤러리는 지난 10일 개관전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의 전시공간 확보라는 지역 미술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조성된 공간이다.

서울시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2층(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1-1)에 마련됐다.

2023 충북갤러리 정기대관 기간은 재단이 주관하는 기획전시 기간을 제외한 7월부터 12월까지이다.

신청대상은 충북 지역작가를 우선으로 하며, 그 외 충북문화재단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전시로 신청자격에 따라 대관료는 상이하다.

서울시 인사동에 위치한 충북갤러리 내부공간

정기대관 신청 접수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충북문화관 대관 안내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통해 6월 중 충북문화재단·충북문화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개별 승인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시운영TF팀(☏070-422-6240~1)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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