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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22 16:14:57
  • 최종수정2023.05.22 16:14:57

청주시 서원구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역 내 무인 식품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서원구는 신유형 무인 카페·밀키트점·편의점 등 무인 식품판매시설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원구는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20곳의 무인 식품판매시설에서 △자동판매기 위생상태 및 고장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여부 △시럽 등 재료 보관상태 및 표시사항 부착 여부 등을 점검했다.

박종분 서원구 환경위생과장은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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