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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16 14:11:50
  • 최종수정2023.05.16 14:11:50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충남 수소융복합산업발전방향 모색 세미나'에서 발제자들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성선제 세종미래포럼이사장은 지난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아산갑)과 산업연구원이 주최한 '충남 수소융복합산업발전방향 모색 세미나'에서 "충청이 수소융복합 에너지개발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이사장은 "충남이 화력발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화력발전소 및 철강산업의 중심지로 미래먹거리산업인 수소융복합에너지산업의 입지로 최적"이라며 "수소융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산업부와 충남도 기업간 유기적 협력이 선제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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