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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27 14:40:42
  • 최종수정2023.04.27 14:40:42
[충북일보] 진천경찰서(서장 홍석원)가 게임장의 불법영업 단속을 벌여 5건을 적발했다.

경찰서는 봄철 개학기를 맞아 112신고와 풍속담당자의 정보 등을 통해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1달간 진천·덕산읍과 광혜원면 등에서 게임장 불법영업 단속을 위해 생활안전계 직원 4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을 벌였다.

단속반은 사이버도박 형태의 불법게임 2건을 비롯해 환전3건 등 총 5건에 단속하고 PC 42대, 환전 관련 장부를 압수했다.

경찰서는 앞으로 진천군청,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과 합동으로 주기적으로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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