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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9 13:42:49
  • 최종수정2023.04.19 13:42:49

직·공장새마을운동 충주시협의회 회원들이 19일 장애인사회복지시설 '다사랑센터'를 방문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충주시새마을
[충북일보] 직·공장새마을운동 충주시협의회는 19일 장애인사회복지시설 '다사랑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다사랑센터는 20대부터 50대까지 손길이 많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 40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충주시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연탄과 쌀 나누기, 사랑의 집고쳐주기, 이·미용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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