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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09 16:00:43
  • 최종수정2023.02.09 16:00:43

박해수(가운데)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성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주시의회
[충북일보] 지난 6일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충주시의회 의원 19명이 힘을 보탰다.

시의원들은 9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300만 원을 기초 시군구의회 최초로 전달했다.

박해수 의장은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를 겪은 튀르키예 국민들과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강진 피해로 인해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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