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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화 국힘 세종시당위원장, '정치용 게시대' 첫 현수막

  • 웹출고시간2023.02.09 13:04:02
  • 최종수정2023.02.09 13:04:02

류제화 국민의힘세종시당위원장이 시범운영중인 '정치용게시대'에 세종지역 정당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내건 현수막.

[충북일보] 류제화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이 지난 2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되고 있는 '정치 현수막 우선 지정 게시대(정치용 게시대)'에 세종시 정당·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주요 정책을 홍보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류 위원장이 내건 현수막에는 '학군이 좋아야 세종이 산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해부터 교육이 세종 발전의 핵심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학력 문제, 교육자유특구 지정 등과 같은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한 이슈파이팅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류 위원장은 "학군은 그 지역의 교육 환경을 상징한다"며 "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훌륭한 교육 환경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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