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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성남초,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 강화
- 웹출고시간2023.02.09 11:21:06
- 최종수정2023.02.09 11:21:06
성남초 학생들이 디지털 새싹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디지털 새(new)싹(Software AI Camp)캠프'는 정보 교과 수업시수가 확대되는 2022 교육과정 시행 이전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처음으로 실행하는 전국 단위의 방학 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캠프 사업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나만의 체력증진 파트너 AI 로봇 친구'를 주제로 청주채움플러스 강사 6명이 학교로 직접 방문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관련 활동 전개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학생들은 로봇을 이용한 오토카 만들기, 핑퐁 로봇과 스크래치 슈팅 경기하기, 웜봇 실행 및 군무 추기 등 AI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응용해 미션을 수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인적, 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양질의 정보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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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원인데 가만 두면 안되나?
- 유가족분들을 포함한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기증받으신 분들이 앞으로 기증자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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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아이 둘 4살,5살때부터 보내서 첫째는 졸업해서 8살이고 둘째는 올해 졸업반인데요 쑥쑥 어린이집 원장님 항상 한결같고 따뜻하고 좋은 분이세요 또한 선생님들도 항상 에너지넘치고 사랑주시네요 사랑넘치는 쑥쑥어린이집 좋은 곳이라서 소문이 많이 났으면 했는데 이렇게 기사화되다니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로서 행복합니다^^
- 최근 인기있는 드라마 ‘대행사’ 작 중 이보영 배우의 ‘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하자’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만약 아웃풋이 인풋에 미치지 못한다면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직원 복무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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