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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02 17:26:30
  • 최종수정2023.02.02 17:26:30

충북에너지고 학생들이 2일 방학 중 영어캠프가 열리고 있는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에너지고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방학 중 영어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영마이스터 육성을 위한 영어캠프는 이론보다 글로벌 직무 상황에 맞는 현장감 있고 실용성 있는 영어 회화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캠프에서 원어민 강사와 100%영어를 사용하며 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 면접능력, 영어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키우고 있다.

소한섭(이차전지과1) 학생은 "영어캠프에 참가한 뒤 원어민을 만나도 대화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외국에 가서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영어회화 실력을 쌓겠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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