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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30 09:48:13
  • 최종수정2023.01.30 09:48:13
[충북일보]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예술의전당의 개관 1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과 함께하는 두 편의 기념공연(사진)을 개최한다.

첫 번째 공연은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조성진'으로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30분 펼쳐진다.

두 번째 공연은 양방언 콘서트 'PASSION & FUTURE'로 오는 3월 30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예매는 2월 9일 오후 2시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실시하며, 세종시민 및 직장인 할인 등 5종의 할인이 적용된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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