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6.3℃
  • 흐림서울 23.4℃
  • 구름많음충주 24.4℃
  • 구름많음서산 23.7℃
  • 구름많음청주 23.8℃
  • 구름많음대전 24.8℃
  • 구름많음추풍령 23.5℃
  • 구름많음대구 26.1℃
  • 구름많음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4.0℃
  • 맑음부산 25.6℃
  • 맑음고창 23.4℃
  • 구름많음홍성(예) 23.6℃
  • 구름많음제주 25.4℃
  • 구름많음고산 24.3℃
  • 흐림강화 21.2℃
  • 구름많음제천 23.4℃
  • 구름많음보은 22.2℃
  • 흐림천안 22.5℃
  • 구름많음보령 24.1℃
  • 구름많음부여 22.4℃
  • 구름많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1℃
  • 구름많음경주시 27.5℃
  • 맑음거제 25.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정수소 중심도시' 충주 방문

충주 7천700원/㎏, 전국 최저가격
김영환 충북지사·조길형 충주시장, 현장 확인·사업독려 시간 가져

  • 웹출고시간2023.01.18 17:37:28
  • 최종수정2023.01.18 17:37:27

김영환 충북지사는 18일 충주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은 18일 충주를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와 함께 청정수소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충북의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충주시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충주시는 국내 최초로 지난해 3월부터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하루 500㎏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충주에서 생산하는 청정수소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유가와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통비도 절감할 수 있어 국내 최저가격으로 지역 내 수소충전소에 공급되고 있다.

충주 7천700원/㎏, 전국평균 9천900원/㎏, 전국최고 1만1천300원/㎏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최초로 수소 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내달 노면수소청소차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공공기관의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김영환(왼쪽) 충북지사와 조길형(오른쪽) 충주시장이 충주 청정수소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다.

김 지사는 조 시장과 함께 청정수소 생산시설 현황보고를 받고 관련 시설을 시찰하며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안보를 위해 내륙의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은 필수"라며 "충주시의 수소사회 구축을 위한 노력은 타지자체에 좋은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충주시 수소 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와 협업해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 준공,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내륙의 청정수소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