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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 경진대회 대전·충청권 최우수상' 영예

  • 웹출고시간2022.11.22 14:01:40
  • 최종수정2022.11.22 14:01:40

'2022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대전·충청권 지역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받은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칠칠하조 팀.

ⓒ 세명대
[충북일보] 제천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광고홍보캡스톤디자인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 이하 KOSAC)' 대전·충청권 지역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입선 1팀을 비롯해 코삭챌린저상 2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OSAC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전국 대학생들의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찾는 대회다.

올해는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사회갈등 극복 제안(프로젝트)'을 주제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갈등(세대, 성별, 정치, 지역, 종교 등)을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 기획·제안을 공모했다.

대전·충청권 지역대회는 최근 충남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한 '칠칠하조'(광고홍보학과 김수연·이승은·전지혜·지예은·진이지) 팀은 공공장소에서 어린이를 중심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주제로 7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또 입선을 차지한 '워커메이트'(광고홍보학과 김서현·김지연·박은진·오경은·최가현) 팀은 증가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지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칠칠하조' 팀은 오는 30일 동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거머쥐었으며 마지막 결선 PT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는 28개 대학 2천758명의 학생이 참여해 작품 714편을 접수한 바 있으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지난 대회에서도 대전·충청권 지역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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