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다가가는 이웃사랑 실천

㈜살로메, 수안보면 새마을부녀회…성금·생활용품 기탁

  • 웹출고시간2022.10.10 13:55:08
  • 최종수정2022.10.10 13:55:08

문화예술기획 살로메 관계자들이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에서 펼쳐지는 이웃사랑이 쌀쌀한 가을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호암직동에 위치한 ㈜문화예술기획 살로메는 7일 저소득층 홀몸노인을 위해 써 달라며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동절기에 취약한 주택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의 주택 또는 보일러를 수리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살로메는 다양한 공연, 악기교육, 앨범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사업 수익의 10%는 저소득층 음악 전공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수안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홀몸노인 30세대에 방문해 떡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보냈다.

새마을부녀회는 여름철 보양식 나눔 행사, 반찬 및 생활용품 제공, 어려운 이웃 돕기 등을 펼쳐 홀로 사는 노인의 외로움을 달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충주시가 훈훈함으로 가득해지고 있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청주 문화영토 넓힌 4년…변광섭 대표 "저의 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충북일보]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4년을 "매 순간 가슴이 뛰는 일들의 연속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2022년 11월 취임해 약 4년간 청주의 문화예술 현장을 이끌어온 그는 오는 31일 임기를 마무리한다. 취임 당시 청주만의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주요 문화공간을 명소화하며 지역 예술인재를 키우겠다고 약속했던 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와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그는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었지만 청주시가 문화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것은 청주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이다. 문화제조창이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고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것 역시 주요 성과로 꼽았다. 변 대표는 "크고 작은 전시와 공연, 축제의 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웃음과 박수 소리가 끝없이 울려 퍼졌다"며 "임직원이 함께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그가 지난 4년간 가장 공을 들인 것은 청주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