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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문화가 있는 날 영화 '한산-용의출현' 상영

한국영화 흥행 1위 명량의 프리퀄, 성웅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 다뤄

  • 웹출고시간2022.09.25 14:53:19
  • 최종수정2022.09.25 14:53:19

단양군이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상영하는 영화 '한산-용의출현'.

[충북일보] 단양군이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한산-용의출현'을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는 배우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주연으로 28일 오후 2시와 7시30분, 29일 오후 7시30분 등 총 3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한산'은 성웅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을 다뤘으며 2014년에 개봉해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로 오른 명량의 후속작이나,

그보다 5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 영화로 1592년(선조25)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 때문에 도난당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조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지는 작품이다.

군 관계자는 "최신영화와 군민 누구나 알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해 단양군의 영화관 공백을 최소화하고 문화생활로 군민간에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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