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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9.22 16:53:09
  • 최종수정2022.09.22 16:53:09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앞서 치러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 간호학과 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지난 21일 이 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열렸다.

나이팅게일 선서(Nightingale Pledge)식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게 해주는 촛불처럼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의식이다.

이날 선서식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과 자체 행사로 진행되다 3년 만에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서식에서 이 대학 2학년 김예림 학생 등 119명이 임상실습을 나가면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가슴속에 엄숙히 새기는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했다.

충북보과대 간호학과는 2011년 개설돼 2021년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받았고 올해 11주년을 맞이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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