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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상계좌수납시스템 도입·운영

5월부터 현재까지 1만3천여건·415억원 수납

  • 웹출고시간2022.09.22 16:44:18
  • 최종수정2022.09.22 16:44:18
[충북일보] 청주시는 세입세출외현금 수납업무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수납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세입세출외현금은 세입세출과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현금으로, 각종 예치금과 보증금 등이 이에 속한다.

기존의 세입세출외현금은 담당 부서로부터 수기 고지서를 발급받아 직접 은행에 방문해 납부하는 방식이었다.

가상계좌수납시스템 도입으로 스마트폰, 인터넷뱅킹, ATM기기 등 다양한 수납매체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납부내역 조회·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5월 가상계좌 수납시스템을 도입한 이후로 현재까지 전 부서에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세입세출외현금 1만3천332건, 약 415억 원을 수납했다.

시 관계자는 "가상계좌 수납시스템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자금관리가 가능해져 편의성과 함께 업무 효율성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민원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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