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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금천새마을금고, 금천동에 연료비 660만원 전달

경로당 33개소 각 20만원씩

  • 웹출고시간2022.09.22 16:46:20
  • 최종수정2022.09.22 16:46:20

임범수(오른쪽) MG금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이 22일 이정희(가운데) 금천동, 조수복 금천동 노인회장에게 경로당 특별지원금(연료비) 66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경로당은 고유가 시대에 난방비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상당구 금천동(동장 이정희)은 22일 MG금천새마을금고(이사장 임범수)가 22일 지역 경로당 연료비로 사용해 달라며 특별지원금 6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MG금천새마을금고 2층에서 열린 전달식엔 이정희 동장과 임범수 MG금천새마을금고 이사장, 조수복 금천동 노인회장, 김영규 사무장 등 경로당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특별지원금 660만 원은 금천동 지역의 33개소 경로당에 각 20만 원씩 전달돼 연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 이사장은"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조금 더 힘을 냈으면 좋겠다"며 "경로당 운영이 재개되면서 금천동 어르신들이 즐겁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동장은 "경로당은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고립감을 해소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연료비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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