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서 각종 전국대회 열린다

사진촬영·사생·백일장 대회 진행
'청춘버스킹' 참가자 30일까지 모집
"축제의 본질은 새로운 경험과 흥겨움"

  • 웹출고시간2022.09.22 16:48:16
  • 최종수정2022.09.22 16:48:16
[충북일보] 청주시가 3년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지는 '16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기간동안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 동안 사진 촬영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사진 촬영대회'가 진행된다.

초정행궁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별도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 시상과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금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청주예총회장상, 은상 2명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청주지부장상, 동상 3명에게는 30만 원과 청주지부장상, 가작 3명에게는 상금 10만 원과 청주지부장상, 장려 3명에게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청주지부장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전국 사진 촬영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사진협회(043-258-3894)로 문의하면 된다.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는 행사장 일원에서 전국의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학생 사생대회'가 열린다.

사생대회는 초정행궁과 축제의 풍경 그림에 대한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시상한다. 참가신청은 현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청주시장상과 장학금 20만 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청주교육장상과 장학금 1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청주예총회장상과 장학금 5만 원이 수여된다.

'전국학생 사생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미술협회(043-223-9717)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학생 백일장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당일 제시된 주제에 해당하는 운문, 산문 글짓기가 진행된다. 축제 이후 별도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시상한다.

대상 1명에겐 충북도교육감상, 최우수상 수상자에겐 청주시장상, 우수상 수상자에겐 청주예총상이 각각 수여된다.

'전국학생 백일장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문인협회(043-267-7507)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청주예총과 함께 행사기간 중 '청춘버스킹'을 운영할 예정으로, 오는 30일까지 전국의 '버스커'들을 모집한다.

분야는 통기타, 댄스, 노래, 무용, 퓨전국악 등이다. 별도의 무대가 아닌 행궁과 행사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버스커는 신청서와 함께 공연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축제 사무국이 자체 심사를 통해 20팀을 선정해 공연토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겐 소정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청춘버스킹 참여 문의는 축제 사무국(043-293-9097, kiyun4302@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축제 관계자는 "세종대왕은 초정행궁에서 훈민정음 창제를 막바지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노인잔치인 양로연을 베풀고, 박연을 불러 악기를 제작토록 하는 등 백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며 "축제의 본질은 새로운 경험과 흥겨움이기 때문에 세종대왕 초정행궁의 가치를 축제 콘텐츠로 특화하는 청춘 버스킹에 끼와 재능 넘치는 버스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창규 제천시장

[충북일보] 민선 8기 제천호를 이끄는 김창규 제천시장은 "항상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가 갈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함께 꿈꾸며 잘사는 제천을 꼭 성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앞둔 그는 "제천시장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된 것은 제천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뜻이 한데 모여 이뤄낸 위대한 결과"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겨 코로나로 지친 사회에 희망을 심고 오직 제천의 역동적 발전을 위한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민선 8기 꿈꾸는 제천은 어떤 도시인가. "제천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가 위축돼 간다는 것으로 그러다 보니 인구가 줄어들고 또 다시 경제가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민선 8기 비전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잘사는 제천 경제를 새롭게 가꾸어 보겠다는 포부를 담아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정책의 효과성이 중심이 되는 기본이 튼튼한 시정을 구현해야 하고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미래지향적 정책을 펴야 한다. 희망찬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