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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9.22 16:32:19
  • 최종수정2022.09.22 16:32:19

충북도선관위 직원들이 옥천 지용제 축제에서 '기부행위 상시제한'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옥천 지용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부행위 상시제한' 홍보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상시 제한·금지되며, 지난 21일부터는 내년 3월 8일 실시되는 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한 기부행위도 제한·금지된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축제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한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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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창규 제천시장

[충북일보] 민선 8기 제천호를 이끄는 김창규 제천시장은 "항상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가 갈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함께 꿈꾸며 잘사는 제천을 꼭 성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앞둔 그는 "제천시장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된 것은 제천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뜻이 한데 모여 이뤄낸 위대한 결과"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겨 코로나로 지친 사회에 희망을 심고 오직 제천의 역동적 발전을 위한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민선 8기 꿈꾸는 제천은 어떤 도시인가. "제천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가 위축돼 간다는 것으로 그러다 보니 인구가 줄어들고 또 다시 경제가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민선 8기 비전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잘사는 제천 경제를 새롭게 가꾸어 보겠다는 포부를 담아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정책의 효과성이 중심이 되는 기본이 튼튼한 시정을 구현해야 하고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미래지향적 정책을 펴야 한다. 희망찬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