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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 충북 전역에서 화랑훈련

26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 당부

  • 웹출고시간2022.09.22 15:08:12
  • 최종수정2022.09.22 15:08:12
[충북일보] 육군 37사단(사단장 소장 박성제)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전역에서 2022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충북도내 민·관·군·경·소방·민방위·예비군과 국가·군사중요시설 등 모든 국가방위 요소가 참여해 국지도발 대비작전, 전시전환 및 전면전 대비작전 순으로 전·평시 적의 각종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훈련을 한다.

사단은 충북 지역방위사단으로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상시 전투준비태세 완비'에 목표를 두고 있다.

실제 대항군을 운용하는 이번 훈련은 사단 전 부대가 훈련에 참가해 민·관·군·경이 통합된 작전을 펼치며, 일부 지역에서는 군·경 합동검문소를 운용하고 다수의 병력과 차량·장비도 투입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일부 지역에 공포탄 사용과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일부 도로 구간에서 훈련차량을 만나면 서행하고 안전통제반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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