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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독립유공자·유족 보훈명예수당 인상 추진

개정 조례안 입법예고…월 15만 원→20만 원 인상

  • 웹출고시간2022.09.22 15:11:13
  • 최종수정2022.09.22 15:11:13
[충북일보] 괴산군은 독립유공자 유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기로 했다.

군은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다음 달 9일까지 각계의 의견을 듣는다고 22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 지원하는 보훈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이다.

조례안이 개정되면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군은 앞서 2020년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보훈명예수당을 월 13만 원에서 월 15만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괴산군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현재 10명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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