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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송원장례문화원 유족에게 '작은 영결식' 제공

유족 만족도 높아…생명의 소중함 되새겨

  • 웹출고시간2022.09.22 14:01:34
  • 최종수정2022.09.22 14:01:34
[충북일보] 충주 송원장례문화원은 유족에게 '작은 영결식'을 제공한다.

'작은 영결식'은 장례 마지막 절차인 발인 전에 고인을 추모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고인에 대한 묵념, 고인 약력 소개, 조시 낭독, 유족 대표 인사, 헌화 순서다. 국가무형문화재 45호 여승헌 씨가 고인이 좋아했던 노래도 대금 연주로 들려준다.

진행자는 길닦음 소리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의 평온을 기원한다.

영결식 전 과정은 영상으로 촬영해 고인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종순 송원의료재단 이사장은 "장례문화원에서는 이별에 대한 준비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며 "작은 영결식이 그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작은 영결식을 치룬 한 유족은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감사하다"고 했다. 송원장례문화원은 이런 가치를 담은 홍보 영상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북경 아시안게임 삼성 프로모션과 유로2008 현대자동차 프로모션을 총괄한 윤영광 감독이 연출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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