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9.22 13:58:54
  • 최종수정2022.09.22 13:58:54

지난 21일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생거진천 취업박람회가 성황을 이뤄 다양한 형태의 취업을 알리고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2022년 생거진천 취업박람회'가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1일 열린 박람회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집중적인 개별 질의응답이 가능해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면접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심리검사, 지문적성검사, 면접 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542명이 참여해 취업 준비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었다.

구직자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이력서 작성법, 면접 스킬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엠알인프라오토, ㈜케미탑, CJ제일제당(주) 진천BLOSSOMCAMPUS 등 현장 면접을 실시한 32개 기업과 간접 채용을 실시한 31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했다.

총 63개 기업이 박람회를 통해 기업 맞춤형 구직자가 198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해 대부분의 면접자가 채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석대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의 많은 학생들도 박람회에 참여해 취업 전 기업 탐방 학습의 기회를 가졌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에게는 고용안정정보망(work-net) 등록을 통해 본인이 희망하는 직종의 일자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다양한 구인업체에 취업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선하고,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진천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43-539-3346~9)로 문의하면 다양한 구인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관내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고, 구직자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뜻깊은 기회의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적극적으로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창규 제천시장

[충북일보] 민선 8기 제천호를 이끄는 김창규 제천시장은 "항상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가 갈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함께 꿈꾸며 잘사는 제천을 꼭 성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앞둔 그는 "제천시장으로서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된 것은 제천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뜻이 한데 모여 이뤄낸 위대한 결과"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겨 코로나로 지친 사회에 희망을 심고 오직 제천의 역동적 발전을 위한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민선 8기 꿈꾸는 제천은 어떤 도시인가. "제천의 가장 큰 문제는 경제가 위축돼 간다는 것으로 그러다 보니 인구가 줄어들고 또 다시 경제가 어려워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민선 8기 비전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은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잘사는 제천 경제를 새롭게 가꾸어 보겠다는 포부를 담아 앞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이다.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 정책의 효과성이 중심이 되는 기본이 튼튼한 시정을 구현해야 하고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미래지향적 정책을 펴야 한다. 희망찬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