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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9.22 14:00:39
  • 최종수정2022.09.22 14:00:39

22일 '제12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으로 선정된 박철용(오른쪽) 양서원 출판그룹 회장이 임현 영동지역 원로회의 의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지역 원로회의(의장 임현)는 '제12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으로 박철용(72) 양서원 출판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영동인'은 영동지역 원로회의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영동인으로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박 회장은 영동군 양강면 출신으로 영동중학교와 영동농업고등학교를 거쳐 2009년 영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만학도로서 졸업했다.

그는 유아교육, 보육학, 사회복지학, 교육학 분야의 전공 서적 출판에 심혈을 기울여 폭넓은 학문 탐구 전달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출판문화진흥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1년 국무총리 표창, 2018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향 사랑도 남달라 영동지역 어린이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책과 학습교구를 꾸준히 기증해 왔다. 2011 모교인 영동중학교에서 주는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받았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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