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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도서관, '꼼지락' 어린이작업실 운영

창리초등학교 6학년 7반 학생들의 기부로 만들어진 상상의 공간

  • 웹출고시간2022.09.22 16:14:01
  • 최종수정2022.09.22 16:14:01

청주오창도서관에서 꼼지락 어린이 작업실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충북일보] 청주오창도서관이 지난 15일부터 2층 어린이자료실 내에 '꼼지락'어린이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꼼지락' 어린이 작업실은 창리초등학교 6학년 7반 어린이들이 창업프로젝트 판매 수익금으로 구입한 물품을 기증받아 설치됐다.

작업실에는 미니망치, 플라이어 세트 등 기증받은 공구 총 15종 63개(82만600원 상당)가 구비돼 있다.

만들기 관련 도서와 다양한 재료, 활용도면을 비치해 책과 연계해 어린이 스스로 자유롭게 다양한 물품을 만들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 매일 총 2회 4명씩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방문 또는 전화(043-201-4143)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며, 관리 직원의 안내를 받아 보호자 동반 이용이 가능하다. 평일 1일 2회 8명으로 상시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창작을 통해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며 도서관에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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