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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9.15 13:12:24
  • 최종수정2022.09.15 13:12:24

제 3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15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충북일보] 제 3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 중·고육상연맹(회장 정 한)에서 주최하고 보은군육상연맹(회장 박현춘)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1천7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이례적으로 450명의 초등학생 선수가 참여하는 등 지난 8월 보은에서 치러진 추계 전국 육상경기 대회보다 참여 선수가 증가했다.

육상꿈나무 조기 발굴은 물론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더 값진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는 학년별로 100m, 200m, 400m 릴레이 등을 펼쳐 256개 종목이나 된다.

주최 측은 관람석을 개방해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열지 못했던 대회를 이번에 개최함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박은영 군 체육팀장은"전국의 유능한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대회인 만큼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보은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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