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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9.15 14:32:57
  • 최종수정2022.09.15 14:32:57

증평군은 15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2 증평 MINI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1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채용을 실시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22 증평 MINI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15일 열린 박람회는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렸으며, 구인난을 겪고 있는 에어플러스원, 블렉스톤벨포레, (주)단조티에스 등 16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박람회 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 인사담당자 등 1~2명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직접채용을 실시하고 현장등록 부스도 마련해 간접 채용업체의 서류접수도 지원했다.

이외에도 부대시설로 MBTI(성격유형검사), 취업타로, 구인정보 종합게시 등 직업상담 및 구직자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박람회 당일 매칭 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취업을 알선해 철저히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에서 발생한 미흡한 점을 개선해 앞으로 더욱 알찬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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