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9.7℃
  • 맑음서울 14.9℃
  • 맑음충주 13.8℃
  • 맑음서산 15.5℃
  • 맑음청주 14.8℃
  • 맑음대전 15.5℃
  • 맑음추풍령 16.2℃
  • 맑음대구 17.5℃
  • 맑음울산 20.8℃
  • 맑음광주 18.1℃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16.9℃
  • 맑음홍성(예) 14.4℃
  • 흐림제주 15.9℃
  • 흐림고산 15.1℃
  • 맑음강화 13.6℃
  • 맑음제천 12.8℃
  • 맑음보은 13.1℃
  • 맑음천안 14.6℃
  • 맑음보령 16.9℃
  • 맑음부여 14.1℃
  • 맑음금산 14.2℃
  • 흐림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7.5℃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첨복단지 오송유치 위해 남은 일은…

"분산배치 저지에 역량 집중해야"

  • 웹출고시간2009.03.31 19:50:5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3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첨복단지유치추진단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오송집적유치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3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추진단회의에서는 주로 충북도의 첨복단지 제안서 작성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거론된 제안서의 기본방향은 국내외 우수연구인력과 연구개발기관의 유치 및 정주가능성, 우수의료연구개발기관의 집적연계정도, 우수의료기관의 집적정도, 부지확보 용이성, 재정·세정 등 지자체 지원내용, 국토균형발전 등 6대 입지선정기준에 따른 오송집적유치의 당위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제안서 작성 못지 않게 앞으로 입지선정때까지 도와 유치위원회가 풀어야할 '숙제'도 가감없이 거론됐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받는 절차상의 문제 못지 않게 반드시 풀어야 될 숙제에 대한 보완책과 해결책이 선행돼야만 오송유치를 담보할 수 있다는데 모두가 인식을 같이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 대두된 것은 정치적인 논리에 입각해 분산배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따른 충북의 인적 인프라를 총동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도 지역 출신 국회의원은 물론 재경 충북출신 인사들이 활발한 대정부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앞으로 입지선정때까지 더욱더 조직적이고 주도면밀한 활동을 벌여야 한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특히 홍재형 의원이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한 오송·오창의 강점 입지선정기준 반영을 내용으로 한 첨복단지 관련 특별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또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에서 구성할 평가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직·간접적인 접촉도 중요한 과제로 제기됐다.

지연과 학연 등 전방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평가단 포함 가능성이 높은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맨투맨 활동을 통해 오송집적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었다.

아울러 홍보문제도 집중적으로 부각됐다.

지역적으로는 충북도를 비롯해 사회단체 등 도민 모두가 한목소리로 오송유치를 외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이 주류를 이뤘다.

이런 맥락에서 유치위원회가 중심이 돼 오는 16일 서울에서 충북도민유치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제는 첨복단지 유치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할 때"라며 "앞으로 유치추진단회의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을성 신임 충북우수중소기업협회장 취임

[충북일보] 이을성(62·에스에스지에너텍 대표이사) 8대 (사)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8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협의회 운영 경과보고 △감사보고 △주요 안건 심의 등이 이뤄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박종관 회장의 이임사와 협회기 인수인계에 이어 이을성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박종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의 사업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을성 신임 회장은 △지속가능한 충우회 △회원 확충을 통한 질적·양적 도모 △충우회 회원사들을 위한 교육, 정보, 지원사업 등 실질적 도움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의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된다"며 "중소기업인들이 그 역할을 책임져오는 시간이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이 지나온 길을 잘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