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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체육회, 남자 스쿼시팀 창단…지도자 1명·선수 4명

  • 웹출고시간2022.08.31 15:33:50
  • 최종수정2022.08.31 15:33:50

충북도체육회가 남자 스쿼시팀 창단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체육회
[충북일보] 충북도체육회가 도체육회 소속 남자 스쿼시팀을 창단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남자 롤러팀 창단 이후 도체육회 소속 팀 창단은 이번이 두 번째다.

도체육회 남자 스쿼시팀은 이원석(39) 감독을 비롯해 이민우(21), 이세현(34), 이승준(36), 박승민(21) 등 지도자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북 출신 이민우 선수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고등부 전국의 모든 대회를 석권하면서 대한민국 스쿼시 기대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일반부 선수로 뛰고 있다.

현재 이민우 선수와 이세현 선수는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 15회 코리아오픈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충북스쿼시의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충북체육회 남자 스쿼시팀은 "10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여 도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스쿼시팀 창단을 계기로 우수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되어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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