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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 정책발표회

대현지하상가·청주시놀이터지도 관련

  • 웹출고시간2022.08.17 17:33:47
  • 최종수정2022.08.17 17:33:47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17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세미나실에서 정책발표회를 한 뒤 이범석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17일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세미나실에서 정책발표회를 했다.

아동참여위원회(아동보육과, 만18세 미만)와 청소년참여위원회(청주시청소년수련관, 만13~24세)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청소년 관련정책 모니터링과 의견 제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연합행사로 진행된 정책발표회는 대현지하상가와 청주시놀이터지도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2시간이 넘게 진행된 정책토론에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이범석 청주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토론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토론과 정책제안 발표를 토대로 추후 검토 과정 등을 거쳐 가능한 부분은 시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시의 더욱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며 "오늘 토론회의 결과물은 꿀잼도시로 거듭나는데 밑바탕이 될 것이며, 아동 청소년들이 더 좋은 청주에서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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