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8.17 10:20:12
  • 최종수정2022.08.17 10:20:12
ⓒ KT&G
[충북일보] KT&G가 17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를 담은 '2021 KT&G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KT&G는 그룹사를 포함해 확대 개편한 '2025 미래성장 동력 강화'라는 ESG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 강화'와 '그룹 공통 글로벌 스탠다드 이행'이라는 추진 방향성에 따라 6대 중점영역을 재편하고 18개의 전략과제도 도출했다.

특히, KT&G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설립된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1.5℃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상향했다. 이를 통해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KT&G 해외제조사업장과 전 공급망을 아우르는 온실가스 배출량(Scope3)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받는 등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했다.

KT&G는 2021년 분야별 ESG 경영성과를 요약한 '2021 ESG Performance Highlights'와 함께 과제별 중장기 목표대비 진도율·전년대비 개선 현황을 상세히 공개했다. 향후 매년 발간되는 KT&G REPORT를 통해 중장기 목표 이행 과정을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별도 구성된 사회공헌활동 보고서 'KT&G S-REPORT'에는 '희망', '창의', '상생'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가치체계 기반의 다양한 CSR 활동성과가 수록됐다. 이번 'KT&G S-REPORT'를 통해 새로운 사회공헌 가치체계인 'People(사람), Community(사회), Planet(환경)'을 공개하고, 사람과 사회, 나아가 환경을 포괄하는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사회책임 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방경만 KT&G 총괄부문장은 "ESG 기반 위에 구축된 비즈니스 전략이 기업가치 제고와 장기적인 기업성장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명확히 인지하고 지속가능성과 연계된 리스크와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황영호 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충북일보] 12대 충북도의회가 1일 개원 한 달을 맞았다. 개원 당시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약속한 12대 도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도민 행복과 민생 회복의 파수꾼을 자청했다. 35명(지역구 31·비례 4)의 도의회 의원을 대표해 황영호(청주13) 12대 전반기 의장을 만나 봤다. ◇충북도의회 의장에 선출되고 한 달이 지났다. 소회는. "먼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도의회뿐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의회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시행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우크라이나 전쟁 및 고유가로 인한 물가 불안정 등 어려운 경제 현실에 놓여있다. 무거운 책임감과 커다란 사명감을 느낀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고 도민에게 인정받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오직 도민과 충북의 미래만을 생각하겠다. 도민의 시선은 제대로 일하고 도민의 민생을 살피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 도의 행복한 삶과 충북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여·야를 초월한 상생과 협력, 협치와 소통의 바탕 위에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 ◇상임위 배분 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