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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열차예매 시작… 전좌석 예매 재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100% 비대면 방식
17일 경부·경전선, 18일 호남·전라선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
2년만에 전좌석 예매 가능

  • 웹출고시간2022.08.16 18:06:41
  • 최종수정2022.08.16 18:06:41

추석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6일 청주 오근장역에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올해 추석 승차권은 2년 만에 전 좌석 예매가 가능하며 온라인(PC와 모바일)과 전화 접수로만 가능하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이번 명절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이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는 첫 명절인 추석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감염 에방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조치로 창가쪽 자리만 예매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전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한국철도공사는 2022년 추석 승차권을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을 통해 사전판매에 나섰다.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 열차는 명절기간 연휴를 고려해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 김용수기자
예매 첫날인 16일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판매됐으며, 코레일은 이들을 위해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했다.

정보화 취약계층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 장애인으로 전화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정보화 취약계층의 구매 편의를 위해 전화예매 접수인원 제한을 없애고 접수시간도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6시로 확대했다.

17일과 18일에는 경로·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PC나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추석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17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중부내륙·경북선 승차권을, 18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의 예매를 시행한다.

이번 사전예매 기간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한 승차권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판매되지 않은 잔여석은 18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코레일톡·역 창구 등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예매는 '코레일톡' 앱에서 제공되는 링크를 클릭해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 연결되거나 웹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해 직접 접속해야 한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최근 코로나 재확산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휴가철 대중교통 비대면 발권 권유 발표 등을 고려해 이번 추석 예매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며 "철저한 준비로 정보화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편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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