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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성료

영화제 관람객과 지역민 사로잡으며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 웹출고시간2022.08.16 13:29:42
  • 최종수정2022.08.16 13:29:42

'2022 제천 수제맥주 & 달빛야시장 축제'를 찾은 시민과 영화제 관람객들이 수려한 경관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풍성한 공연과 행사, 전국의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들이 함께한 '2022 제천 수제맥주 & 달빛야시장 축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에서 추진한 이번 축제는 도심 속 영화제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붐업행사의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넘어 제천 시민뿐만 아니라 영화제 관람을 위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문화의 거리 자연형 수로의 수려한 경관과 모아키친, 스타점포 등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전국에 알리며 제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제천, 남해, 경주, 안동 등 전국 각지의 8개 업체가 참가한 수제맥주 부스는 50여종 이상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여기에 먹거리 부스 7개는 모아키친과 스타점포, 전통시장 등 제천 원도심 내 입점상인들로만 구성돼 제천의 다양한 맛을 널릴 알릴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의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볼거리 또한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걸그룹, 디제잉, 현장노래방 등의 공연과 더불어 비어바이크, 맥주걸을 이겨라, 안주만들기 다트게임 등 거리이벤트도 함께 열려 더욱더 풍성한 축제를 만들었다.

황대욱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사업단장은 "제천에서 최초로 열린 맥주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다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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