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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15 16:14:21
  • 최종수정2022.08.15 16:14:35

청주 시티다움어린이집(원장 김종선)이 최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우크라이나 난민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에 기탁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굿네이버스 충북지부가 청주 시티다움어린이집으로부터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김종선 시티다움어린이집 원장은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고민했었는데 최근 어려운 지구촌 이웃의 소식을 계속 접하며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나눔에 가치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영찬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장은 "나눔을 결심하고, 함께 실천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감사 인사로 답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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