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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15 16:26:00
  • 최종수정2022.08.15 16:26:00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진천의 한 아동 가정에 ATS진천이 기탁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ATS진천의 후원으로 지난 12일 진천군 소재 지원 아동 가정에 '착한 공부방' 환경개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아동 가정은 판넬주택으로 더위와 추위에 취약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특히 아이를 위한 공부방은 꿈꾸기 어려워 이번 지원이 절실했다.

이 가정은 '착한 공부방' 지원사업을 통해 창문샤시, 도배, 장판 시공과 공부용 책상 및 의자를 지원받아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심철우 ATS진천 상무는 "아이와 할머니가 한 방에서 더위에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아이가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아이가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밝게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ATS진천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부품 초정밀사출 전문기업이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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